주님께서는 주님의 말을 듣지 않는 유다 백성들을 벌하시기에 앞서, 왜 그들이 재앙을 만나지 않으면 안 되는지 온갖 자료를 들이밀며 납득시키십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교사가 제자에게 벌을 줄 때도 반드시 그들을 납득시키는 일이 먼저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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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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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5:16-17 |
성서본문 |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조상이 자기들에게 명령한 분부를 그렇게 엄수하는데, 이 백성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예고한 모든 재앙을 그대로 내리겠다. 내가 그들에게 말을 해도 그들이 듣지 않고, 내가 그들을 불러도 그들이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서 35:16-17) |
성서요약 | 레갑아들 요나답과 그들후손 사람들은 조상들이 내린분부 엄수하지 않았느냐 그런데도 이백성은 나의말을 듣잖으니 나예고한 모든재앙 그들에게 내리겠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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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8 | 예레미야서 35:16-17 |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 4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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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2010-04-26 | 예레미야서 19:3-6 | 살육의 골짜기 | 4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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