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왕이 예언자 예레미야를 근위대 뜰에 가두어 놓았을 때,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모르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하셨습니다.
주님과 통하는 사람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감옥에 있더라도, 고립무원의 오지에 있더라도, 땅속 깊은 곳에 있더라도, 하늘 저 끝에 있더라도, 주님께서 그를 지켜주실 뿐만 아니라, 그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통하는 사람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감옥에 있더라도, 고립무원의 오지에 있더라도, 땅속 깊은 곳에 있더라도, 하늘 저 끝에 있더라도, 주님께서 그를 지켜주실 뿐만 아니라, 그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