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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맹렬하게 한번 몰아치면 남아 있는 것이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진노가 맹렬하게 휘몰아치면 세상에 살아 남을 것이 없습니다. 바람도 그렇고 주님의 진노도 그렇고, 지나간 뒤에야 그 처참함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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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0-11-09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0:23-24 |
| 성서본문 | 주님의 진노가 폭풍처럼 터져 나온다.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악인들의 머리를 후려친다. 주님께서는 마음 속에서 뜻하신 바를 시행하고 이루실 때까지, 그 맹렬한 진노를 그치지 않으신다. 마지막 날에야 너희가 이것을 깨달을 것이다. (예레미야서 30:23-24) |
| 성서요약 | 주하나님 강한진노 폭풍처럼 터져나와 몰아치는 바람처럼 악인머리 후려친다 뜻이루실 그때까지 그맹렬함 쉬잖는다 마지막날 되어서야 너희알게 될것이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2064 | 2009-03-26 | 이사야서 63:10-14 | "그러나 그들은 반역하고" | 2914 |
| 2063 | 2010-11-02 | 예레미야서 30:10-11 | "그러나 너만은…" | 4936 |
| 2062 | 2009-06-03 | 예레미야서 2:7-8 | "그러나 너희는…" | 3177 |
| 2061 | 2007-10-02 | 이사야서 21:11-12 | "그러나 또 다시 밤이 온다!" | 3337 |
| 2060 | 2010-12-27 | 예레미야서 33:6-9 | "그러나 보아라!" | 4195 |
| 2059 | 2010-05-11 | 예레미야서 20:11 | "그러나 주님!" | 4486 |
| 2058 | 2011-01-31 | 예레미야서 34:17 | "그러므로 보아라!" | 4768 |
| 2057 | 2009-06-23 | 예레미야서 2:32 | "그런데도 나의 백성은" | 3272 |
| 2056 | 2010-10-05 | 예레미야서 28:5-9 | "그렇게만 하여 주신다면…" | 5061 |
| 2055 | 2009-05-13 | 이사야서 66:20-21 | "그리고 나도 그들 가운데서…" | 3009 |
| 2054 | 2008-03-10 | 이사야서 31:6-7 | "그분께로 돌이켜라!" | 2954 |
| 2053 | 2010-11-01 | 예레미야서 30:8-9 | "그의 목에서 멍에를 끊고…" | 5126 |
| 2052 | 2003-06-23 | 룻기 3:1-18 | "그의 발치를 들치고 누워라" | 948 |
| 2051 | 2010-10-08 | 예레미야서 28:15-17 | "금년에 네가 죽을 것이다!" | 5337 |
| 2050 | 2004-01-19 | 욥기 14:1-22 | "기다리겠습니다!" | 2036 |
| 2049 | 2011-03-28 | 예레미야서 37:3-5 | "기도를 드려 달라!" | 4846 |
| 2048 | 2008-05-01 | 이사야서 36:22-37:4 | "기도하여 주십시오!" | 2890 |
| 2047 | 2009-05-01 | 이사야서 66:10-11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 3365 |
| 2046 | 2008-08-19 | 이사야서 44:21-22 | "기억하여 두어라!" | 3070 |
| 2045 | 2009-10-14 | 예레미야서 7:27-29 | "긴 머리채를 잘라서…" | 3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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