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정의가 없고 공의가 바닥을 칠 때에, 주님께서 이것을 보시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비록 세상은 그렇지만 회개하는 사람과는 언제나 함께 하시겠다고 작정하십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 언약을 확인하십니다. 회개하는 사람들의 위에 있는 주님의 영과, 그들의 입에 담긴 주님의 말씀이 대대손손 영원토록 떠나지 않으실 것이라고 하십니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우리 안에서는 나의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영이 활동하십니다. 나의 입에서는 나의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지혜로운 말씀이 나오게 됩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 언약을 확인하십니다. 회개하는 사람들의 위에 있는 주님의 영과, 그들의 입에 담긴 주님의 말씀이 대대손손 영원토록 떠나지 않으실 것이라고 하십니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우리 안에서는 나의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영이 활동하십니다. 나의 입에서는 나의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지혜로운 말씀이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