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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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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11-01-17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3:14-16
성서본문 "나 주의 말이다. 보아라,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유다 가문에 약속한 그 복된 약속을 이루어 줄 그 날이 오고 있다.

그 때 그 시각이 되면,
한 의로운 가지를
다윗에게서 돋아나게 할 것이니,
그가 세상에 공평과 정의를 실현할 것이다.
그 때가 오면,
유다가 구원을 받을 것이며,
예루살렘이 안전한 거처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
하는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예레미야서 33:14-16)
성서요약 만군의주 너희주님 나하는말 잘들어라
나의약속 이루어질 바로그날 오고있다
이스라엘 유다가문 그들함께 맺은언약
복된약속 이루어줄 그날이제 오고있다
바트 샤하(Bart Shaha)라는 분이
노랫말을 쓰고 곡을 붙인 노래가 있습니다.
"정의를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라는
노래인데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악보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For justice and for peace,
O Lord we've gathered in your name;
we seek your love we seek your peace,
your kingdom is our dream.
Where life is lost its dignity,
and people are in fear.

We'll work for justice and for peace
we'll offer all we have;
We'll work for justice and for peace
we'll offer all we have.
Where peace is nor a reality,
and people do not care.

정의를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오 주님
우리는 당신의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찾습니다.
주님 나라 이루는 게 우리의 꿈입니다.
삶의 존엄성이 뭉개져서
사람들이 두려워 떠는 그곳에서.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우리 일하리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우리 일하리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평화를 찾을 수 없어서
사람들이 보호 받지 못하는 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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