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사람은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일하기 좋겠다' 하고
게으른 사람은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일 못하겠다' 합니다.
남이 놀 때 우등생은
'이 때가 공부할 때다' 하고
남이 놀 때 열등생은
'남이 노니 같이 놀자' 합니다.
'비가 와서 일하기 좋겠다' 하고
게으른 사람은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일 못하겠다' 합니다.
남이 놀 때 우등생은
'이 때가 공부할 때다' 하고
남이 놀 때 열등생은
'남이 노니 같이 놀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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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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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전도서 11:3-4 |
성서본문 | 구름에 물이 가득 차면, 비가 되어서 땅 위로 쏟아지는 법. 나무가 남쪽으로나 북쪽으로 쓰러지면, 어느 쪽으로 쓰러지든지, 쓰러진 그 곳에 그대로 있는 법. 바람이 그치기를 기다리다가는, 씨를 뿌리지 못한다.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리다가는,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전도서 11:3-4) |
성서요약 | 바람앞에 누운나무 그자리에 있게되고 구름속에 물이차면 비가되어 쏟아진다 바람잦기 기다리다 씨뿌리기 때놓치고 구름들기 기다리다 추수하기 때놓친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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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2010-02-10 | 예레미야서 15:12-14 |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올라…" | 3458 |
1983 | 2010-04-06 | 예레미야서 18:5-8 | "내 손 안에 있다!" | 4778 |
1982 | 2010-05-12 | 예레미야서 20:12-13 |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 4827 |
1981 | 2008-11-12 | 이사야서 51:4-6 | "내 의는 꺾이지 않을 것이다!" | 2467 |
1980 | 2008-10-06 | 이사야서 48:9-11 | "내 이름 때문에" | 2875 |
1979 | 2008-02-22 | 이사야서 29:22-24 | "내 이름을 거룩하게!" | 2885 |
1978 | 2011-01-28 | 예레미야서 34:12-16 | "내 이름을 더렵혀 놓았다!" | 4753 |
1977 | 2009-04-13 | 이사야서 65:13-15 | "내 종들은 기뻐하겠지만…" | 3156 |
1976 | 2002-06-16 | 마가복음서 11:1-33 |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 807 |
1975 | 2010-11-19 | 예레미야서 31:20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 | 4711 |
1974 | 2009-04-08 | 이사야서 65:6-7 | "내가 갚고야 말겠다!" | 3123 |
1973 | 2008-07-22 | 이사야서 43:16-17 | "내가 그들을 꺼버렸다!" | 3020 |
1972 | 2009-12-16 | 예레미야서 11:21-23 | "내가 그들을 벌할 것이니…" | 2857 |
1971 | 2010-11-29 | 예레미야서 31:31-32 |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 4475 |
1970 | 2009-10-26 | 예레미야서 8:9-10 | "내가 그들의 아내들을…" | 3007 |
1969 | 2008-10-09 | 이사야서 48:15-16 | "내가 그를 오게 하였으니" | 2877 |
1968 | 2009-02-04 | 이사야서 58:6-7 |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 3421 |
1967 | 2009-03-03 | 이사야서 60:15-16 | "내가 길이길이 너를 높이고" | 3144 |
1966 | 2008-08-29 | 이사야서 45:11-13 | "내가 낳은 자녀를 두고…" | 3040 |
1965 | 2003-09-25 | 열왕기하 20:1-21 | "내가 너를 고쳐 주겠다" | 20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