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내 백성을 심판하는 까닭은"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5-28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1:16
성서본문 내가 이렇게 내 백성을 심판하는 까닭은,
그들이 나를 버리고 떠나서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우고,
손으로 우상을 만들어서
그것들을 숭배하는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예레미야서 1:16)
성서요약 내가이리 나의백성 심판하는 그까닭은
내백성이 날버리고 딴길갔기 때문이다
제손으로 우상지어 다른신에 향피우고
그것들을 숭배하는 죄지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북쪽의 가마솥에 물이 끓어 흘러넘치도록 준비하신 것은, 곧 바빌로니아를 들어서 이스라엘을 치도록 계획하신 것은 당신의 백성을 징계하시기 위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께서 자기들을 지으신 것을 잊고,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신 것도 잊고, 제멋대로 우상을 만들어서 그것들에 향을 피우며 그것들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꼭 눈에 보이는 형상만 우상인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우상들이 많습니다. 하나님보다 돈이 세상을 지배하도록 버려두면 돈이 곧 우상이 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44 2008-11-12 이사야서 51:4-6 "내 의는 꺾이지 않을 것이다!" 2467
143 2010-05-12 예레미야서 20:12-13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4827
142 2010-04-06 예레미야서 18:5-8 "내 손 안에 있다!" 4778
141 2010-02-10 예레미야서 15:12-14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올라…" 3458
» 2009-05-28 예레미야서 1:16 "내 백성을 심판하는 까닭은" 3023
139 2010-10-19 예레미야서 29:15-19 "내 말을 듣지 않아서…" 4486
138 2009-05-22 예레미야서 1:9-10 "내 말을 네 입에 맡긴다!" 3227
137 2010-06-18 예레미야서 23:3-4 "남은 양들을 모으겠다!" 5190
136 2011-01-26 예레미야서 34:6-7 "남은 것이라고는…" 4862
135 2003-08-26 열왕기상 12:1-33 "난 아버지와 달라!" 1936
134 2009-02-25 이사야서 60:6-7 "낙타들이 너의 땅을 덮을 것이며" 3197
133 2007-02-01 이사야서 19:5-10 "나일강이 마를 것이다! 3554
132 2004-03-19 시편 22:1-31 "나의 주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2197
131 2008-12-11 이사야서 53:11 "나의 의로운 종" 2419
130 2009-05-12 이사야서 66:19 "나의 영광을 모든 민족에게" 3127
129 2009-02-20 이사야서 59:21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3190
128 2004-03-26 시편 28:1-9 "나의 애원을 들어주십시오!" 2215
127 2008-11-19 이사야서 51:15-16 "나의 손 그늘에 너를 숨겨 준다!" 2394
126 2009-01-02 이사야서 55:8-9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4263
125 2009-01-23 이사야서 57:14 "나의 백성이 걷는 길에…" 35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