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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1-13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56:9-10 |
| 성서본문 | 들짐승들아, 와서 나의 백성을 잡아먹어라. 숲 속의 짐승들아, 와서 나의 백성을 삼켜라. 백성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것들은 눈이 멀어서 살피지도 못한다. 지도자가 되어 망을 보라고 하였더니, 벙어리 개가 되어서 야수가 와도 짖지도 못한다. 기껏 한다는 것이 꿈이나 꾸고, 늘어지게 누워서 잠자기나 좋아한다. (이사야서 56:9-10) |
| 성서요약 | 야수들아 이리와서 나의백성 삼키거라 눈멀어서 바보가된 파수꾼들 삼키거라 지도자로 세워놓고 망보라고 하였더니 늘어지게 드러누워 잠자기나 좋아한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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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01-13 | 이사야서 56:9-10 | "나의 백성을 잡어먹어라!" | 2884 |
| 123 | 2009-10-09 | 예레미야서 7:20 | "나의 무서운 분노가…" | 3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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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2010-04-01 | 예레미야서 17:24-26 | "나의 말에 잘 순종해서…" | 4649 |
| 120 | 2009-04-23 | 이사야서 66:3 | "나의 뜻을 묻지 않고…" | 3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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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2009-01-06 | 이사야서 55:12-13 |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다!" | 3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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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2009-01-21 | 이사야서 57:11-12 | "나를 속이면서까지" | 2890 |
| 110 | 2004-03-04 | 시편 7:1-17 |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 2090 |
| 109 | 2009-07-03 | 예레미야서 3:14-15 | "나를 배신한 자녀들아!" | 3289 |
| 108 | 2008-10-30 | 이사야서 49:22-23 | "나를 믿고 기다리는 사람은" | 2438 |
| 107 | 2008-11-06 | 이사야서 50:6-9 |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 2893 |
| 106 | 2005-12-05 | 아가 1:1-4 | "나를 데려가세요!" | 2745 |
| 105 | 2005-06-23 | 잠언 27:11 | "나를 기쁘게 해 다오" |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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