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쯤 전만 하더라도,
예고 없이 찾아오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20년쯤 전만 하더라도, 아무 때나
찾아와서 밥을 먹고 가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피차의 낭패를 염려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아직까지 아무 때나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하는 친구는 있습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20년쯤 전만 하더라도, 아무 때나
찾아와서 밥을 먹고 가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피차의 낭패를 염려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아직까지 아무 때나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하는 친구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