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눈물로 교회를 섬긴
이중표 목사님이 최근에는
어린 손자를 보면서
생명 탄생의 신비와
성장의 경이로움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할아버지가 되었답니다.
눈물을 흘리는 순간만은
우리 자신이 진실하게 되지 않을까요?
이중표 목사님이 최근에는
어린 손자를 보면서
생명 탄생의 신비와
성장의 경이로움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할아버지가 되었답니다.
눈물을 흘리는 순간만은
우리 자신이 진실하게 되지 않을까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9-13 |
---|---|
출처 | 이중표, 《눈물을 먹은 마음》(쿰란출판사, 2003), 4쪽 |
책본문 | 내가 내 자신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는 순간만큼은 나의 내면에서 진실한 인간의 면모를 본다. 내가 민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눈물로 쏟아지는 순간은 애국자가 된다. 내가 교인들을 보며 눈물이 쏟아지는 순간은 교인들에게 빚진 목자의 심정임을 고백한다. 내가 아내를 향하여 눈물이 쏟아지는 순간은 가정의 신비를 느낀다. |
사용처 | NULL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557 | 2010-02-24 | 인생의 즐거움이란 | 4897 |
1556 | 2010-04-19 | "저를 책하지 마시옵소서!" | 4893 |
1555 | 2005-10-01 | 쇼핑 | 4889 |
1554 | 2010-12-07 | "내 저녁 노을을 장엄하게!" | 4886 |
1553 | 2010-08-11 | 배꼽 | 4886 |
1552 | 2010-04-02 | 타이타닉 호 | 4875 |
1551 | 2010-12-03 | 당신이 선행을 했다면 | 4872 |
1550 | 2010-10-05 | 사랑이 필요한 계절 | 4870 |
1549 | 2011-01-26 | "나는 살아 있다. 야호!" | 4842 |
1548 | 2011-02-08 | 권태 | 4837 |
1547 | 2010-05-07 | 명창 권삼득 | 4837 |
1546 | 2010-04-26 | 계시의 순간 | 4837 |
1545 | 2010-08-16 | 여행 | 4829 |
1544 | 2011-03-29 | 물 다스리기, 백성 다스리기 | 4828 |
1543 | 2010-12-09 | 밤마다 똑같은 꿈을 꾼다면 | 4822 |
1542 | 2010-04-23 | 뇌를 활성화시키려면 | 4818 |
1541 | 2010-04-08 | 행동함에 있어서 | 4814 |
1540 | 2010-11-08 | 웃으면 편해져요! | 4810 |
1539 | 2011-01-25 | 중요한 공부 | 4809 |
1538 | 2010-09-27 | 청구서가 오지 않는다! | 4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