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리밥을 먹고 살던 사람이
쌀밥을 먹고 살기는 수월하지만
늘 쌀밥만 먹고 살던 사람이
다시 보리밥을 먹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빌립보서 4:12).
신약성경에 나오는 바울의 말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쌀밥을 먹고 살기는 수월하지만
늘 쌀밥만 먹고 살던 사람이
다시 보리밥을 먹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빌립보서 4:12).
신약성경에 나오는 바울의 말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