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이라고 불리는 강자의 약점, 누구나 숨기고 싶은 점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약점일 수도 있지만, 잘 활용하기만 하면 그것은 오히려 사람을 끄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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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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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바야시 가쓰미(김삼렬 역), 《성공을 원하면 사귐에 능하라》(도서출판 행담, 1993), 144쪽 |
책본문 | 한 군데도 탓할 곳이 없는 사람과는 갑갑해서 이 세상을 같이 살아갈 수가 없다. 사람에게는 반드시 아킬레스건(강자의 약점)이 있는 법이다. 그것은 인간다움을 나타내는 것이다. 인간적인 매력이나 친숙함이란 허점이 있어야 비로소 생겨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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