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행복에 익숙한 사람

by 마을지기 posted Sep 07,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5-01-08
출처 용혜원, 《아침을 여는 한 줄의 글이 성공을 만든다》(책만드는집, 2004), 54쪽
책본문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이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한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다.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된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목 위에서부터 출발하여 얼굴에
나타나는 미소나 웃음은 예외입니다.
그것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37 2010-03-02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4520
1636 2010-11-29 "산짐승과 들꽃은 병이 없다!" 4320
1635 2010-06-30 "성질 더러븐 고객" 5541
1634 2009-10-29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시고" 4236
1633 2010-09-24 "수백만의 독자가 무슨 소용이 있으랴!" 5021
1632 2011-01-28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다!" 4983
1631 2003-12-09 "숨쉬어라, 너는 살아 있다!" 2326
1630 2009-11-18 "스스로 자랑하지 않기에…" 3120
1629 2010-03-25 "아직도 안 죽었네!" 4543
1628 2003-08-31 "아침은 원래 안 먹어요" 1963
1627 2009-11-25 "애매한 성격의 소유자" 3853
1626 2009-07-07 "어느 것을 갖겠느냐?" 3413
1625 2009-03-25 "어서 오게, 잘 왔네!" 3387
1624 2005-06-14 "어찌 나를 이길 수 있겠느냐" 2541
1623 2010-06-15 "연애 시절은 은폐가 가능하다!" 5028
1622 2010-10-20 "엿 먹어라!" 4908
1621 2009-11-16 "예수 안 믿어도 영생허요?" 2903
1620 2010-03-26 "옛사람 날 못 보고…" 4788
1619 2005-06-16 "오늘 밤은 꽃이랑 주무세요!" 3054
1618 2005-01-27 "용서하십시오" 25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