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끊어지고
백화점이 무너지고...
하던 일 생각 나시나요?
그런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인들 온전하겠습니까?
바로 우리들 말이지요.
집이나 빌딩에 비가 새지 않도록,
마음에 탐욕이 일지 않도록
오늘도 점검해봅시다.
백화점이 무너지고...
하던 일 생각 나시나요?
그런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인들 온전하겠습니까?
바로 우리들 말이지요.
집이나 빌딩에 비가 새지 않도록,
마음에 탐욕이 일지 않도록
오늘도 점검해봅시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8-20 |
---|---|
출처 | 로이 아모르(류시화 역), 《성서 속의 붓다》(정신세계사, 2003), 201쪽 |
책본문 | 잘 덮인 지붕에는 비가 새지 않듯이 수양이 잘 된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들 틈이 없다 허술하게 이은 지붕에 비가 새듯이 수양이 없는 마음에는 탐욕의 손길이 뻗치기 쉽다 (간다라어 법구경) |
사용처 | NULL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37 | 2005-10-20 | 헛소문을 그치게 하는 방법 | 2572 |
1636 | 2003-08-07 | 헛되이 보낸 시간이란 | 2051 |
1635 | 2003-09-18 | 험담은 살인보다 위험하다 | 2149 |
1634 | 2006-01-17 | 허풍 | 3205 |
» | 2003-08-20 | 허술한 지붕에서 비가 샌다 | 1837 |
1632 | 2007-11-15 | 허세를 부리지 않아도 성공한다! | 2869 |
1631 | 2005-05-09 | 허망에 관하여 | 2859 |
1630 | 2003-12-22 | 허리를 굽히고 사는 사람들은 | 1809 |
1629 | 2009-06-11 | 허공보다 깨끗한 마음 | 3625 |
1628 | 2006-04-08 |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 3099 |
1627 | 2004-06-30 | 행복한 사람들을 만나자 | 2291 |
1626 | 2010-07-12 | 행복한 대화 | 5044 |
1625 | 2004-01-19 | 행복의 여신 | 2178 |
1624 | 2004-02-13 | 행복의 문 | 2382 |
1623 | 2005-11-07 | 행복을 찾아서 | 2709 |
1622 | 2008-06-25 | 행복을 가져다준 물건 | 3326 |
1621 | 2003-08-08 | 행복은 언제나 불행과 함께 온다 | 2038 |
1620 | 2004-07-07 | 행복은 귀신 같이 찾아온다 | 2526 |
1619 | 2008-12-05 | 행복으로 바뀐 고통 | 3254 |
1618 | 2005-01-08 | 행복에 익숙한 사람 | 3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