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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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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타카하시 류오타로(박영경 역), 《인생에는 하지 않아도 될 일이 가득하다》((주)삼양미디어, 2004), 181쪽 |
| 책본문 | 더운 나라 사람들은 시간에 대한 개념이 느슨한 편이고, 추운 나라의 사람들은 시간에 대한 개념에 더 뚜렷하다. 가장 큰 이유는 더운 곳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굶어 죽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천연의 열매인 바나나 정도만 먹을 수 있다면, 극단적으로 수입이 전혀 없어도 살아갈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엄격하게 시간을 지키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고 굶어 죽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617 | 2011-02-07 | "우리 며느리가 신식 음식을 했어!" | 5635 |
| 1616 | 2003-11-13 |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 1860 |
| 1615 | 2010-09-28 | "원하는 자리에서 적을 맞을 수 없다!" | 4807 |
| 1614 | 2009-05-25 | "이날 전쟁은 끝났다!" | 3318 |
| 1613 | 2010-06-29 | "이생이 그리도 고달프거든" | 4968 |
| 1612 | 2009-03-26 | "이제 편안히 주무시게!" | 3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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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7 | 2004-02-19 | "자네가 눕게"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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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5 | 2005-10-10 | "잘들 있어라" | 2474 |
| 1604 | 2010-04-19 | "저를 책하지 마시옵소서!" | 4893 |
| 1603 | 2010-11-24 | "전쟁보다는 낫다!" | 4254 |
| 1602 | 2010-03-29 | "지구는 당신을 위해 공전한다!" | 4678 |
| 1601 | 2011-03-08 | "친구여, 창문을 열라!" | 5453 |
| 1600 | 2009-07-22 | "칼은 속수무책이었다!" | 3426 |
| 1599 | 2009-10-26 | "타인병작(他人竝作) 못하리라!" | 3168 |
| 1598 | 2008-12-23 | "파우스트가 뭐죠?" | 2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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