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흔히 작은 나라,
또는 약한 나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식민사관의 영향일 것입니다.
우리가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산다면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가 되는 것도
꿈속의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또는 약한 나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식민사관의 영향일 것입니다.
우리가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산다면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가 되는 것도
꿈속의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4-26 |
---|---|
출처 | 조동일, 《영어를 공용어로 하자는 망상》(나남출판, 2001), 172쪽 |
책본문 | 사용자 수가 많은 언어를 15위까지 들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 수의 단위는 백만 명이다. 표준중국어 885 스페인어 332 영어 322 벵갈리 189 힌디 182 포르투갈어 170 러시아어 170 일본어 125 독일어 98 중국 오어(吳語) 77.1 자바어 75.5 한국어 75 프랑스어 72 월남어 67.6 텔레구 66.3 한국어는 사용자 수에서 12위인 언어이다. 사용자 수가 중국어, 스페인어, 영어보다는 적으나 프랑스어나 이탈리아어보다 많다. 한국어는 대단치 않은 언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한민족이 약소민족이라는 생각은 실상과 어긋난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17 | 2011-02-07 | "우리 며느리가 신식 음식을 했어!" | 5635 |
1616 | 2003-11-13 |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 1860 |
1615 | 2010-09-28 | "원하는 자리에서 적을 맞을 수 없다!" | 4807 |
1614 | 2009-05-25 | "이날 전쟁은 끝났다!" | 3318 |
1613 | 2010-06-29 | "이생이 그리도 고달프거든" | 4968 |
1612 | 2009-03-26 | "이제 편안히 주무시게!" | 3408 |
1611 | 2010-08-17 | "이제야 알아진다!" | 4983 |
1610 | 2010-07-06 | "입 모양은 인간의 심성을 표현한다!" | 5389 |
1609 | 2010-06-01 | "자, 한번 해보자!" | 5199 |
1608 | 2008-10-29 | "자네 몸이 편하면 되지" | 2757 |
1607 | 2004-02-19 | "자네가 눕게" | 2013 |
1606 | 2008-10-22 | "잘 살아 보세!" | 2701 |
1605 | 2005-10-10 | "잘들 있어라" | 2474 |
1604 | 2010-04-19 | "저를 책하지 마시옵소서!" | 4893 |
1603 | 2010-11-24 | "전쟁보다는 낫다!" | 4254 |
1602 | 2010-03-29 | "지구는 당신을 위해 공전한다!" | 4678 |
1601 | 2011-03-08 | "친구여, 창문을 열라!" | 5453 |
1600 | 2009-07-22 | "칼은 속수무책이었다!" | 3426 |
1599 | 2009-10-26 | "타인병작(他人竝作) 못하리라!" | 3168 |
1598 | 2008-12-23 | "파우스트가 뭐죠?" | 2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