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찌 우주의 섭리를 알며
어찌 자연의 이치를 알겠습니까?
또한 우리가 어찌 하나님을 보며
그가 하시는 일을 헤아리겠습니까?
자비하신 하나님께서는
한 옛날에 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다의 한 시골에서 한 아기를
태어나게 하시고는
그 아기를 보는 것이 곧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 아기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금도 그를 볼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거지나, 가난한 사람이나, 장애인이나,
힘 없는 사람이나, 창녀나, 죄인이나,
세상에서 별 볼일 없는 사람을 보거든
나를 본 것으로 여기라고 말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우리 옆에서
이런 모습으로 살아 계십니다.
어찌 자연의 이치를 알겠습니까?
또한 우리가 어찌 하나님을 보며
그가 하시는 일을 헤아리겠습니까?
자비하신 하나님께서는
한 옛날에 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다의 한 시골에서 한 아기를
태어나게 하시고는
그 아기를 보는 것이 곧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 아기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금도 그를 볼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거지나, 가난한 사람이나, 장애인이나,
힘 없는 사람이나, 창녀나, 죄인이나,
세상에서 별 볼일 없는 사람을 보거든
나를 본 것으로 여기라고 말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우리 옆에서
이런 모습으로 살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