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하나님의 아이들

by 마을지기 posted Aug 02,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3-12-10
출처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102-103쪽
책본문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게 아이 넷이 있다.
네게도 아이 넷이 있다.
네 아이는 아들, 딸, 남종, 여종의 넷,
내 아이는 미망인, 고아, 외국인, 사제의 넷,
나는 네 아이의 어려움을 돌본다.
너는 내 아이의 어려움을 돌봐주어라."
사용처 1. 20041010 Antioch.
2. 20091011 일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설교.
3. 20091109 월 구미YMCA 소식지 원고("편하게 살기").
4. 20120122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5. 20120122 twt.
6. 20131014 월 경북노회 제134회 제1차 임시회 개회예배 설교.
7. 20151118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이들을
정성껏 돌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그분이 우리에게는
그분의 아이들을 맡기셨습니다.
정성껏 보살펴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이들은
어렵게 혼자 사는 여자들과,
부모가 없는 아이들과,
외국인 노동자들과,
빈손으로 헌신하는 성직자들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577 2010-10-07 프로 기생 5013
1576 2010-10-06 남을 설득한다는 것 4948
1575 2010-10-05 사랑이 필요한 계절 4870
1574 2010-10-04 "경계하라, 그 사람을!" 4958
1573 2010-10-01 매력은 어디서 오는가? 5210
1572 2010-09-30 모르는 게 약 4944
1571 2010-09-29 좋은 생각만 하겠다고 결심하라! 5007
1570 2010-09-28 "원하는 자리에서 적을 맞을 수 없다!" 4807
1569 2010-09-27 청구서가 오지 않는다! 4809
1568 2010-09-24 "수백만의 독자가 무슨 소용이 있으랴!" 5021
1567 2010-09-20 참된 예술작품은 말하지 않는다! 5251
1566 2010-09-13 "나는 좋아져 간다!" 5142
1565 2010-09-09 지도자 계급에 속하는 사람 5172
1564 2010-09-07 칭찬을 들을 때 5480
1563 2010-09-06 헤드헌터가 주목하는 사람은? 5051
1562 2010-09-03 아주 불쌍한 사람 5178
1561 2010-09-02 안아주기 5060
1560 2010-09-01 별 한 개가 모여서 5221
1559 2010-08-31 가장 뜻깊은 날 4915
1558 2010-08-26 나는 편안함을 주는 사람인가? 52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