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풍요롭게 살기 위하여

by 마을지기 posted May 22,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5-31
출처 후지이 코이치(권남희 역), 《무엇이 용의 눈을 뜨게 하는가》(이가서, 2003), 164쪽
책본문 조용한 시간이란 풍요롭게 살기 위한 생산활동의 일부입니다. 조용하고 창조적인 시간으로 보다 풍요롭게 살 수 있고, 보다 좋은 행동을 취할 수 있고, 주변의 일들도 순조로워집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은 물론 자기 자신에 대해 균형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용처 NULL
풍요로운 삶을 원한다면 무엇보다
조용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의 균형을 이루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먼저 내면의 균형을 이루어야
앞으로 바르게 나아갈 수 있고
비틀거리지 않으며 바르게 나아가야
풍요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577 2011-02-21 다만 바라는 바는 4970
1576 2010-06-29 "이생이 그리도 고달프거든" 4968
1575 2010-10-04 "경계하라, 그 사람을!" 4958
1574 2010-10-06 남을 설득한다는 것 4948
1573 2010-08-24 "벌레들도 빈 집에선 일찍 죽는다!" 4948
1572 2010-04-30 가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4947
1571 2010-09-30 모르는 게 약 4944
1570 2011-02-09 "비싼 밥을 먹었습니다!" 4942
1569 2010-06-08 부동산 투자 4940
1568 2010-06-16 진정 그를 이롭게 할 수 있다면 4930
1567 2011-03-31 호의를 베풀고 나서 4929
1566 2010-08-09 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4929
1565 2011-03-07 고독한 사람 4927
1564 2011-02-28 조언은 일이 시작될 때부터 4925
1563 2010-08-12 음식의 맛, 음식의 영혼 4919
1562 2010-03-22 싸움의 상지상책(上之上策) 4916
1561 2010-08-31 가장 뜻깊은 날 4915
1560 2010-11-05 반이라도 가 보자 4912
1559 2010-10-20 "엿 먹어라!" 4908
1558 2011-03-02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 48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