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후 분단의 위기 앞에서
김구 선생께서 쓰신 글입니다.
대한민국의 완전한 자주독립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강대국들이 생색을 내며
우리나라를 도와주는 척했지만
그들의 속셈은 우리나라를 분단시켜
득을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아직도 이 나라에는
민족의 화합을 외면하고,
제 잇속을 위해 남북 이간을 꼬득이는
미국이 우리나라의 구세주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은 대한민국의 이익보다는
자기들의 이익을 먼저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라크의 독립보다
우리 국익을 먼저 생각하듯.
김구 선생께서 쓰신 글입니다.
대한민국의 완전한 자주독립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강대국들이 생색을 내며
우리나라를 도와주는 척했지만
그들의 속셈은 우리나라를 분단시켜
득을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아직도 이 나라에는
민족의 화합을 외면하고,
제 잇속을 위해 남북 이간을 꼬득이는
미국이 우리나라의 구세주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은 대한민국의 이익보다는
자기들의 이익을 먼저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라크의 독립보다
우리 국익을 먼저 생각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