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

by 마을지기 posted Oct 29,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3-12-17
출처	석성우 석지현 편,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민족사, 2002), 20쪽
책본문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 '지금 여기'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벽암록)
사용처	NULL

오늘은 나의 인생에서
절정의 날입니다.
오늘을 힘없고 맥없이 보내면
인생의 절정기를 허비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나의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날입니다.
오늘 있을 가장 기쁜 일이 뭘까요?
그게 일생애서 가장 기쁜 일입니다.

오늘은 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오늘 내가 하는 작은 일이
인생을 바꾸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57	2003-10-29	가을의 기도	1800
156	2009-07-24	가용성 오류	3708
155	2006-01-13	가슴이 시키는 것을 하라	3346
154	2009-05-13	가슴 훈훈한 기억	3164
153	2003-10-06	가만히 있어 봅시다.	2135
152	2005-07-26	가르침	2693
151	2009-04-08	가르치기와 배우기	3471
150	2008-11-05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	3234
149	2007-12-12	가난한 예술가의 행복	2909
148	2004-07-16	가난한 예수들	2792
147	2004-03-30	가난한 사람들을 아십니까?	1950
146	2009-09-08	가난뱅이의 눈, 부자의 눈	3355
145	2005-02-14	가끔은 물러나서 기다리라	2658
144	2007-06-27	가끔 혼자 있어야 한다	4997
143	2006-04-10	“평화는 미소와 함께 시작된다!”	3000
142	2006-05-12	“저를 해방하소서!”	2950
141	2011-03-24	“이 정도면 괜찮지!”	5329
140	2006-03-31	“이 문은 열려 있었습니다!”	2904
139	2009-11-20	“이 곳에서 살고 싶소!”	3935
138	2015-10-12	“의사가 뭐라고 했어?”	2040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