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사람의 주파수

by 마을지기 posted Dec 30,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3-12-31
출처 에모토 마사루(양억관 역), 《물은 답을 알고 있다》(나무심는사람, 2002), 70쪽
책본문 사람은 제각기 고유한 진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진동을 느끼는 감각을 누구든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깊은 슬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슬픈 주파수를 내보냅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즐거워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밝은 빛의 진동수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의 파동이, 나쁜 짓을 하는 사람에게는 시커멓고 사악한 파동이 일어납니다.
사용처 NULL
금년 한 해 동안
어떤 주파수를 내보내셨나요?
나의 인생 주파수를 밝게 가지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선행'을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2003년의 마지막 주파수를
빛나게 한 번 내보시지요.
목록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에디터 선택하기
?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537 2003-12-19 포옹을 하면 1902
1536 2003-12-20 누가 나설 것인가? 1701
1535 2003-12-21 맛을 내는 박테리아 1850
1534 2003-12-22 허리를 굽히고 사는 사람들은 1809
1533 2003-12-23 남자는 모두 O형 2063
1532 2003-12-24 전세계로 통하는 길 2831
1531 2003-12-25 품 안에 계시는 아이 1705
1530 2003-12-26 크게 쓰는 사람과 작게 쓰는 사람 1749
1529 2003-12-27 산고의 의미 1658
1528 2003-12-28 그러면 헛되이 산 날이 아니다 1688
1527 2003-12-29 사랑할 때의 마음가짐 1841
1526 2003-12-30 미움에서 풀려나려면 1645
» 2003-12-31 사람의 주파수 1937
1524 2004-01-01 한 해를 시작하는 미소 2236
1523 2004-01-02 벌레는 맛있는 과일을 알고 있다. 1976
1522 2004-01-03 건망증 2069
1521 2004-01-04 상냥한 어머니를 버려라 2090
1520 2004-01-05 님의 침묵 2168
1519 2004-01-06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것 1858
1518 2004-01-07 "강아지보다 낫구나!" 20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4 Next
/ 84
site_map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