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여
대학의 부학장직까지 마다하고
다 쓰러져가는 빚더미의
거창고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한
전영창의 하소연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이내
기도를 다음과 같이 바꾸었습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제 빚을 다 갚아주시든지
갚아주시지 않든지
거창고등학교에 가서
일을 하겠습니다."
결국 전영창의 손길은
거창고등학교를 일으켜세웠습니다.
뜻 있는 곳에 길은 있습니다.
대학의 부학장직까지 마다하고
다 쓰러져가는 빚더미의
거창고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한
전영창의 하소연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이내
기도를 다음과 같이 바꾸었습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제 빚을 다 갚아주시든지
갚아주시지 않든지
거창고등학교에 가서
일을 하겠습니다."
결국 전영창의 손길은
거창고등학교를 일으켜세웠습니다.
뜻 있는 곳에 길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