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도 말씀하셨지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모르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겠지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모르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겠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9-27 |
---|---|
출처 | 토마스 아 켐피스(김정준 역), 《그리스도를 본받아》(대한기독교서회, 1982), 25쪽 |
책본문 | 그대가 만일 아는 것이 많고 여러 분야에 대한 넓은 경험을 가졌다고 해도 그대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그대는 그대의 지식으로 높은 마음을 품어 스스로 자만하지 말고 그대의 무지를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
사용처 | NULL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77 | 2004-03-30 | 가난한 사람들을 아십니까? | 1950 |
76 | 2003-10-21 | 세상 사람들을 몰래 돕는 일 | 1949 |
75 | 2003-09-28 | 홀로 견디는 것은 | 1942 |
74 | 2003-12-31 | 사람의 주파수 | 1937 |
73 | 2003-08-03 | 학자 | 1928 |
72 | 2003-08-02 | 둘 다 | 1927 |
71 | 2003-12-07 | 꿈을 이루려는 사람의 고통 | 1924 |
70 | 2004-07-08 | 평생에 세 번 목욕하는 사람들 | 1921 |
69 | 2003-10-28 | 한 마음의 상처를 잊게 할 수 있다면 | 1913 |
68 | 2003-08-10 |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 1908 |
67 | 2003-10-26 | 나를 키우는 말 | 1906 |
66 | 2003-08-23 | 부모님의 허물도 감사한 일 | 1906 |
65 | 2003-11-19 | 적당할 때 멈추는 것 | 1904 |
64 | 2003-10-17 | 기다림은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 | 1904 |
63 | 2003-12-19 | 포옹을 하면 | 1902 |
62 | 2003-11-29 |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 1902 |
61 | 2004-10-26 |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며 도와주기 | 1895 |
60 | 2004-10-29 | 왜곡(歪曲) | 1893 |
59 | 2003-10-11 | 사회 초년생을 위한 조언 | 1889 |
58 | 2003-08-13 | 학교란 | 1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