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도 말씀하셨지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모르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겠지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모르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겠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9-27 |
---|---|
출처 | 토마스 아 켐피스(김정준 역), 《그리스도를 본받아》(대한기독교서회, 1982), 25쪽 |
책본문 | 그대가 만일 아는 것이 많고 여러 분야에 대한 넓은 경험을 가졌다고 해도 그대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그대는 그대의 지식으로 높은 마음을 품어 스스로 자만하지 말고 그대의 무지를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
사용처 | NULL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77 | 2011-03-08 | "친구여, 창문을 열라!" | 5453 |
76 | 2010-03-29 | "지구는 당신을 위해 공전한다!" | 4678 |
75 | 2010-11-24 | "전쟁보다는 낫다!" | 4254 |
74 | 2010-04-19 | "저를 책하지 마시옵소서!" | 4893 |
73 | 2005-10-10 | "잘들 있어라" | 2474 |
72 | 2008-10-22 | "잘 살아 보세!" | 2701 |
71 | 2004-02-19 | "자네가 눕게" | 2013 |
70 | 2008-10-29 | "자네 몸이 편하면 되지" | 2757 |
69 | 2010-06-01 | "자, 한번 해보자!" | 5199 |
68 | 2010-07-06 | "입 모양은 인간의 심성을 표현한다!" | 5389 |
67 | 2010-08-17 | "이제야 알아진다!" | 4983 |
66 | 2009-03-26 | "이제 편안히 주무시게!" | 3408 |
65 | 2010-06-29 | "이생이 그리도 고달프거든" | 4968 |
64 | 2009-05-25 | "이날 전쟁은 끝났다!" | 3318 |
63 | 2010-09-28 | "원하는 자리에서 적을 맞을 수 없다!" | 4807 |
62 | 2003-11-13 |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 1860 |
61 | 2011-02-07 | "우리 며느리가 신식 음식을 했어!" | 5635 |
60 | 2005-01-27 | "용서하십시오" | 2568 |
59 | 2005-06-16 | "오늘 밤은 꽃이랑 주무세요!" | 3054 |
58 | 2010-03-26 | "옛사람 날 못 보고…" | 4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