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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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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2011-03-08 | "친구여, 창문을 열라!" | 5453 |
76 | 2010-03-29 | "지구는 당신을 위해 공전한다!" | 4678 |
75 | 2010-11-24 | "전쟁보다는 낫다!" | 4254 |
74 | 2010-04-19 | "저를 책하지 마시옵소서!" | 4893 |
73 | 2005-10-10 | "잘들 있어라" | 2474 |
72 | 2008-10-22 | "잘 살아 보세!" | 2701 |
71 | 2004-02-19 | "자네가 눕게" | 2013 |
70 | 2008-10-29 | "자네 몸이 편하면 되지" | 2757 |
69 | 2010-06-01 | "자, 한번 해보자!" | 5199 |
68 | 2010-07-06 | "입 모양은 인간의 심성을 표현한다!" | 5389 |
67 | 2010-08-17 | "이제야 알아진다!" | 4983 |
66 | 2009-03-26 | "이제 편안히 주무시게!" | 3408 |
65 | 2010-06-29 | "이생이 그리도 고달프거든" | 4968 |
64 | 2009-05-25 | "이날 전쟁은 끝났다!" | 3318 |
63 | 2010-09-28 | "원하는 자리에서 적을 맞을 수 없다!" | 4807 |
62 | 2003-11-13 |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 1860 |
61 | 2011-02-07 | "우리 며느리가 신식 음식을 했어!" | 5635 |
60 | 2005-01-27 | "용서하십시오" | 2568 |
59 | 2005-06-16 | "오늘 밤은 꽃이랑 주무세요!" | 3054 |
58 | 2010-03-26 | "옛사람 날 못 보고…" | 4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