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을 조금 바꾸어볼까요?
좋은 말은 무엇보다 좋은 약이다.
양약은 한 사람을 살리지만
좋은 말은 반드시 세 사람을 살린다.
좋은 말을 하는 사람 자신,
그 말에 동감하며 듣는 사람,
그리고 화제가 되어 있는 그 사람.
좋은 말은 무엇보다 좋은 약이다.
양약은 한 사람을 살리지만
좋은 말은 반드시 세 사람을 살린다.
좋은 말을 하는 사람 자신,
그 말에 동감하며 듣는 사람,
그리고 화제가 되어 있는 그 사람.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9-18 |
---|---|
출처 |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122쪽 |
책본문 | 험담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만 죽이지만 험담은 반드시 세 사람을 죽인다. 험담을 퍼뜨리는 사람 자신,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 그리고 화제가 되어 있는 그 사람. |
사용처 | 1. 20110410 twt. 2. 20151018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57 | 2009-11-16 | "예수 안 믿어도 영생허요?" | 2903 |
56 | 2010-10-20 | "엿 먹어라!" | 4908 |
55 | 2010-06-15 | "연애 시절은 은폐가 가능하다!" | 5028 |
54 | 2005-06-14 | "어찌 나를 이길 수 있겠느냐" | 2541 |
53 | 2009-03-25 | "어서 오게, 잘 왔네!" | 3387 |
52 | 2009-07-07 | "어느 것을 갖겠느냐?" | 3413 |
51 | 2009-11-25 | "애매한 성격의 소유자" | 3853 |
50 | 2003-08-31 | "아침은 원래 안 먹어요" | 1963 |
49 | 2010-03-25 | "아직도 안 죽었네!" | 4543 |
48 | 2009-11-18 | "스스로 자랑하지 않기에…" | 3120 |
47 | 2003-12-09 | "숨쉬어라, 너는 살아 있다!" | 2326 |
46 | 2011-01-28 |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다!" | 4983 |
45 | 2010-09-24 | "수백만의 독자가 무슨 소용이 있으랴!" | 5021 |
44 | 2009-10-29 |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시고" | 4236 |
43 | 2010-06-30 | "성질 더러븐 고객" | 5541 |
42 | 2010-11-29 | "산짐승과 들꽃은 병이 없다!" | 4320 |
41 | 2010-03-02 |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 4520 |
40 | 2005-07-20 | "사랑 좋아하네" | 2848 |
39 | 2011-02-09 | "비싼 밥을 먹었습니다!" | 4942 |
38 | 2010-08-24 | "벌레들도 빈 집에선 일찍 죽는다!" | 4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