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익히 잘 아는 기도문이지요?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용서와 사랑이
가득하게 되기를 바라며,
먼저 사랑하고,
먼저 이해하는
멋진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좀 힘들더라도, 이렇게 하면
가슴 벅찬 복이 굴러들어올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용서와 사랑이
가득하게 되기를 바라며,
먼저 사랑하고,
먼저 이해하는
멋진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좀 힘들더라도, 이렇게 하면
가슴 벅찬 복이 굴러들어올 것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9-21 |
---|---|
출처 | 독자 693인 편,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삼일서적, 1985), 160쪽 |
책본문 |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 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성 프란시스, 「평화의 기도」.) |
사용처 | NULL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57 | 2003-08-15 | 인생의 일곱 단계 | 1886 |
56 | 2003-12-10 | 하나님의 아이들 | 1880 |
55 | 2003-11-10 | 기도 | 1870 |
54 | 2003-10-16 | 함께 먹기 | 1864 |
53 | 2003-10-18 | 자루 | 1863 |
52 | 2003-10-12 | 살 것이냐 죽을 것이냐 | 1861 |
51 | 2003-11-13 |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 1860 |
50 | 2004-01-06 |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것 | 1858 |
49 | 2003-08-22 |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 1858 |
48 | 2003-10-27 | 밥알 하나가 버려지면 | 1853 |
47 | 2003-11-14 | 의로운 판사님 | 1851 |
46 | 2003-08-24 | 세상의 많은 어머니시여! | 1851 |
45 | 2003-12-21 | 맛을 내는 박테리아 | 1850 |
44 | 2003-12-29 | 사랑할 때의 마음가짐 | 1841 |
43 | 2003-10-30 | 하나님과의 담판 | 1840 |
42 | 2003-11-26 | 아버지의 친구 | 1839 |
41 | 2003-11-24 | 꿀벌의 날갯짓 | 1838 |
40 | 2003-08-20 | 허술한 지붕에서 비가 샌다 | 1837 |
39 | 2004-01-16 | 때묻지 않은 민족 | 1836 |
38 | 2003-08-21 | 하고 싶은 일을 하자 | 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