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인사 아닌가요?
이 글을 읽는 분들께도
같은 인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아이가 당신과 같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이 글을 읽는 분들께도
같은 인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아이가 당신과 같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8-19 |
---|---|
출처 |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88쪽 |
책본문 | 당신이 작별하는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원할 때 그 사람이 훨씬 슬기있게 되기를 원해도 이미 충분히 풍부하고,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선한 사람이 되기를 원해도 이미 충분히 선한 사람일 때, 당신은 이렇게 축원하는 것이 제일 슬기롭다. "당신의 아이가 당신과 같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
사용처 | 1. 20070617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2. 20110328 twt. 2. 20110501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37 | 2003-09-06 | 에너지를 집중하자 | 2096 |
36 | 2003-09-05 | 분별의 지혜 | 2160 |
35 | 2003-09-04 | 악처를 얻은 사람 | 2118 |
34 | 2003-09-03 |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라 | 2141 |
33 | 2003-09-02 | 고요하고 고요한 찰나에 | 2141 |
32 | 2003-09-01 | 나는 왕따다 | 2315 |
31 | 2003-08-31 | "아침은 원래 안 먹어요" | 1963 |
30 | 2003-08-30 | 우둔함에 관해서 | 2000 |
29 | 2003-08-29 | 1910년 8월 29일 | 2046 |
28 | 2003-08-28 | 요령 좋은 인간과 현명한 인간 | 2030 |
27 | 2003-08-27 | 우리나라에서 살아남는 요령 | 2008 |
26 | 2003-08-26 |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 2056 |
25 | 2003-08-25 | 아직도 아가씨를 업고 있소? | 1808 |
24 | 2003-08-24 | 세상의 많은 어머니시여! | 1851 |
23 | 2003-08-23 | 부모님의 허물도 감사한 일 | 1906 |
22 | 2003-08-22 |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 1858 |
21 | 2003-08-21 | 하고 싶은 일을 하자 | 1835 |
20 | 2003-08-20 | 허술한 지붕에서 비가 샌다 | 1837 |
» | 2003-08-19 | 작별인사 | 1790 |
18 | 2003-08-18 | 초저녁 | 1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