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어머니 여러분!
세상의 아버지 여러분!
세상의 자녀 여러분!
여러분이 있어
여러분의 가족과 이웃은
지금도 행복해하고 있답니다.
세상의 아버지 여러분!
세상의 자녀 여러분!
여러분이 있어
여러분의 가족과 이웃은
지금도 행복해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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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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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수필 베스트 50》(도서출판 두풍, 1995), 53쪽 |
책본문 | 세상의 많은 어머니시여! 당신네들은 이미 우리가 당신네들로부터 멀리 떨어져버린 줄 알고 계시겠지요만, 우리들 마음속 깊이는, 그러나 아직도 오히려 말살할 수 없는 세력을 가지고 당신네에게 얽혀 있습니다. 김진섭, 「모송론(母頌論)」(1948) |
사용처 | 1. 20080801 Mstory.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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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2003-08-14 | 결점 | 1835 |
36 | 2003-08-16 | 유일한 승리 | 1820 |
35 | 2003-10-19 | 복수와 증오 | 1817 |
34 | 2003-12-22 | 허리를 굽히고 사는 사람들은 | 1809 |
33 | 2003-08-25 | 아직도 아가씨를 업고 있소? | 1808 |
32 | 2003-12-14 | 물처럼 되는 것 | 1807 |
31 | 2003-08-18 | 초저녁 | 1806 |
30 | 2003-11-16 | "가장 중요한 건 끈기야!" | 1800 |
29 | 2003-10-29 | 가을의 기도 | 1800 |
28 | 2003-08-12 | 분노의 감정 관찰하기 | 1791 |
27 | 2003-12-11 | 먹는 때 | 1790 |
26 | 2003-08-19 | 작별인사 | 1790 |
25 | 2003-11-22 | 책을 나누어 봅시다 | 1787 |
24 | 2003-12-18 | 내가 감추고 있는 죄는? | 1786 |
23 | 2003-11-15 | 아내의 눈물 | 1786 |
22 | 2003-10-23 | 팔복 | 1786 |
21 | 2003-11-27 | 글을 쓴다는 것 | 1776 |
20 | 2003-11-25 | 완전한 기계 | 1768 |
19 | 2004-03-10 | 꿈을 이루는 사람 | 1763 |
18 | 2003-12-26 | 크게 쓰는 사람과 작게 쓰는 사람 |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