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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09-02 |
|---|---|
| 출처 | 이해인,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열림원, 2000), 79쪽 |
| 책본문 | 노래 부를 수 없고 웃을 수 없는 침묵 속에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기도를 배우고 자신의 모습을 깊이 들여다보는 진실을 배우네 모든 것이 사라지는 고요하고 고요한 찰나에 더디 깨우치는 아름다운 우매함이여 (이해인의 시 「사라지는 침묵 속에서」 중.) |
| 사용처 | 1. 20100418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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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2003-09-05 | 분별의 지혜 | 2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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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3-09-02 | 고요하고 고요한 찰나에 |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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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2003-08-22 |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 1858 |
| 21 | 2003-08-21 | 하고 싶은 일을 하자 | 1835 |
| 20 | 2003-08-20 | 허술한 지붕에서 비가 샌다 | 1837 |
| 19 | 2003-08-19 | 작별인사 | 1790 |
| 18 | 2003-08-18 | 초저녁 |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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