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많다고 많이 아는 것 아니고,
많이 안다고 공부 잘 하는 것 아니고,
공부 잘 한다고 지혜로운 것 아니고,
지혜롭다고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
그것이 진정한 지혜이겠지요.
많이 안다고 공부 잘 하는 것 아니고,
공부 잘 한다고 지혜로운 것 아니고,
지혜롭다고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
그것이 진정한 지혜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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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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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햇순(2003년 9월호)》(공동체성서연구원, 2003), 3쪽 |
책본문 | 데이터가 선별되어 정보가 되고, 정보가 지식이 되고, 지식이 걸러내져서 지혜가 되고, 지혜가 마침내 분별력, 곧 분별의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김영운, 「호루라기 값을 너무 많이 내지 맙시다」 중) |
사용처 | NULL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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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2003-08-14 | 결점 | 1835 |
36 | 2003-08-16 | 유일한 승리 | 1820 |
35 | 2003-10-19 | 복수와 증오 |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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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2003-08-25 | 아직도 아가씨를 업고 있소? |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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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003-11-16 | "가장 중요한 건 끈기야!" | 1800 |
29 | 2003-10-29 | 가을의 기도 |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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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2003-11-22 | 책을 나누어 봅시다 | 1787 |
24 | 2003-12-18 | 내가 감추고 있는 죄는? | 1786 |
23 | 2003-11-15 | 아내의 눈물 | 1786 |
22 | 2003-10-23 | 팔복 | 1786 |
21 | 2003-11-27 | 글을 쓴다는 것 | 1776 |
20 | 2003-11-25 | 완전한 기계 | 1768 |
19 | 2004-03-10 | 꿈을 이루는 사람 | 1763 |
18 | 2003-12-26 | 크게 쓰는 사람과 작게 쓰는 사람 |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