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by 마을지기 posted Aug 01,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3-08-10
출처 틱낫한(서보경 역),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지혜의 나무, 2003), 21쪽
책본문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스물 네 시간을 선물로 받는다.
이 얼마나 고귀한 선물인가?
우리는 이 스물 네 시간 동안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평화와 기쁨, 그리고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이다.
사용처 1. 20080801 Mstory.
2. 20131008 twt.
오늘 우리가 가진 스물 네 시간은
시한부 예금과 같습니다.
오늘 중으로 찾아 쓰지 않으면
소멸되어버리니까요.

사랑을 나누어주고
평화를 나누어주고
기쁨을 나누어주는 데
사용해봅시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7 2003-12-04 황당한 목표 2253
16 2007-11-20 황당한 운명은 없다 2890
15 2009-09-15 회를 먹을 때 3472
14 2008-04-15 후원자 3060
13 2008-05-23 후회파와 회상파 3135
12 2004-11-11 훌륭한 사람을 떠받들지 마십시오 2358
11 2009-10-06 훌륭한 안내자 3612
10 2010-11-18 훌륭한 영혼 4247
9 2007-07-28 훌륭한 정보의 원천 5034
8 2009-07-02 훌륭한 파트너를 찾아라 3491
7 2008-10-23 훌쩍 떠나버리는 여행 2835
6 2009-03-05 훨씬 더 많은 햇빛 3397
5 2010-06-18 휴일에는 일하지 말 것! 5189
4 2009-11-03 흘려야 할 때 3571
3 2006-04-29 희망이란 3260
2 2005-05-23 희생자가 비난 받아야 하는가 2451
1 2006-04-21 힘을 빼라! 31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