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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1-04-13 |
|---|---|
| 출처 |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돌베개, 2008), 103쪽 |
| 책본문 | 아버님, 어머님께. “꽃과 나비는 부모가 돌보지 않아도 저렇게 아름답게 자라지 않느냐.” 어린 아들에게 이 말을 유언으로 남기고 돌아가신 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머님ㆍ아버님 자애로 담뿍 적신 저는 꽃보다 나비보다 더 아름답게 살아가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7 | 2011-04-01 | 아내의 고독 | 5660 |
| 16 | 2011-04-11 | 명성은 적게, 굴욕은 많이! | 6203 |
| » | 2011-04-13 | 꽃보다, 나비보다 더 아름답게! | 6104 |
| 14 | 2011-04-14 | 사형제도를 실절적으로 폐지한 나라 | 5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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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2011-04-20 | 조언을 구하라! | 5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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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011-05-20 | 단수 높은 초능력자 | 5978 |
| 3 | 2011-05-24 | 인생의 행복과 건강 | 13780 |
| 2 | 2012-05-04 | 걷기가 안겨주는 쾌락 | 23781 |
| 1 | 2015-10-12 | “의사가 뭐라고 했어?” |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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