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한 해를 시작하는 미소

by 마을지기 posted Oct 31,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4-01-01
출처 틱낫한(서보경 역),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지혜의 나무, 2003), 23쪽
책본문 우리가 진정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안다면
미소 지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있겠는가?
미소는 우리가 평화롭고 기쁘게 살아가려는
의식과 결단을 확고하게 해준다.
미소의 진정한 근원은 깨어있는 마음이다.
우리를 평화롭게 해주는 미소,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미소,
아침에 미소를 지으면
하루가 평화롭고 기쁩니다.

한 해가 시작된 새해 벽두,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미소를 한 번 지어보십시오.
일 년이 평화롭고 기쁠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17 2004-10-26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며 도와주기 1895
1616 2003-11-29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1902
1615 2003-12-19 포옹을 하면 1902
1614 2003-10-17 기다림은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 1904
1613 2003-11-19 적당할 때 멈추는 것 1904
1612 2003-08-23 부모님의 허물도 감사한 일 1906
1611 2003-10-26 나를 키우는 말 1906
1610 2003-08-10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1908
1609 2003-10-28 한 마음의 상처를 잊게 할 수 있다면 1913
1608 2004-07-08 평생에 세 번 목욕하는 사람들 1921
1607 2003-12-07 꿈을 이루려는 사람의 고통 1924
1606 2003-08-02 둘 다 1927
1605 2003-08-03 학자 1928
1604 2003-12-31 사람의 주파수 1937
1603 2003-09-28 홀로 견디는 것은 1942
1602 2003-10-21 세상 사람들을 몰래 돕는 일 1949
1601 2004-03-30 가난한 사람들을 아십니까? 1950
1600 2004-01-21 세계 인구의 절반인 여성들은 1951
1599 2003-11-02 아버지의 방 1952
1598 2003-11-21 결혼 19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