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익히 잘 아는 기도문이지요?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용서와 사랑이
가득하게 되기를 바라며,
먼저 사랑하고,
먼저 이해하는
멋진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좀 힘들더라도, 이렇게 하면
가슴 벅찬 복이 굴러들어올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용서와 사랑이
가득하게 되기를 바라며,
먼저 사랑하고,
먼저 이해하는
멋진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좀 힘들더라도, 이렇게 하면
가슴 벅찬 복이 굴러들어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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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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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독자 693인 편,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삼일서적, 1985), 160쪽 |
책본문 |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 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성 프란시스, 「평화의 기도」.) |
사용처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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