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을 할 때마다
죄인 된 심정으로 임하는 모습,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성경을 옆에 놓았다고 해서
그리스도교인의 편을 드는 건
물론 아니었을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런 정신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판사님들은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할지라도
양심을 저버리지 않는 분들인 줄
굳게 굳게 믿습니다.
죄인 된 심정으로 임하는 모습,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성경을 옆에 놓았다고 해서
그리스도교인의 편을 드는 건
물론 아니었을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런 정신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판사님들은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할지라도
양심을 저버리지 않는 분들인 줄
굳게 굳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