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화가 난다는 사실에
더 화가 나는 경우가 있지요.
이것은 분노의 제곱입니다.
분노를 인정하고,
분노를 관찰해봅시다.
그러면 화가 나는 것을 참으려고
일부러 애쓰지 않아도
분노가 다스려진답니다.
더 화가 나는 경우가 있지요.
이것은 분노의 제곱입니다.
분노를 인정하고,
분노를 관찰해봅시다.
그러면 화가 나는 것을 참으려고
일부러 애쓰지 않아도
분노가 다스려진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8-12 |
---|---|
출처 | 틱낫한(서보경 역),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지혜의 나무, 2003), 94쪽 |
책본문 | 우리가 분노한 것에 분노한다면 동시에 두 번 화를 내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과 배려의 마음으로 분노의 감정을 관찰하기만 해야 한다. |
사용처 | NULL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37 | 2003-08-14 | 결점 | 1835 |
36 | 2003-08-16 | 유일한 승리 | 1820 |
35 | 2003-10-19 | 복수와 증오 | 1817 |
34 | 2003-12-22 | 허리를 굽히고 사는 사람들은 | 1809 |
33 | 2003-08-25 | 아직도 아가씨를 업고 있소? | 1808 |
32 | 2003-12-14 | 물처럼 되는 것 | 1807 |
31 | 2003-08-18 | 초저녁 | 1806 |
30 | 2003-11-16 | "가장 중요한 건 끈기야!" | 1800 |
29 | 2003-10-29 | 가을의 기도 | 1800 |
» | 2003-08-12 | 분노의 감정 관찰하기 | 1791 |
27 | 2003-12-11 | 먹는 때 | 1790 |
26 | 2003-08-19 | 작별인사 | 1790 |
25 | 2003-11-22 | 책을 나누어 봅시다 | 1787 |
24 | 2003-12-18 | 내가 감추고 있는 죄는? | 1786 |
23 | 2003-11-15 | 아내의 눈물 | 1786 |
22 | 2003-10-23 | 팔복 | 1786 |
21 | 2003-11-27 | 글을 쓴다는 것 | 1776 |
20 | 2003-11-25 | 완전한 기계 | 1768 |
19 | 2004-03-10 | 꿈을 이루는 사람 | 1763 |
18 | 2003-12-26 | 크게 쓰는 사람과 작게 쓰는 사람 |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