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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0-04-08 |
|---|---|
| 출처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김철곤 역), 《아우렐리우스 명상록》(민중출판사, 2005), 46쪽 |
| 책본문 | 행동함에 있어서 마지못해 하거나, 비판적인 정신 없이 무턱대고 행동하거나, 격한 감정에 지배되어 행동하지 말라. 행동의 동기를 아름답게 꾸미지 말라.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하거나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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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7 | 2004-02-19 | "자네가 눕게"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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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 | 2010-04-19 | "저를 책하지 마시옵소서!" | 4893 |
| 1603 | 2010-11-24 | "전쟁보다는 낫다!" | 4254 |
| 1602 | 2010-03-29 | "지구는 당신을 위해 공전한다!" | 4678 |
| 1601 | 2011-03-08 | "친구여, 창문을 열라!" | 5453 |
| 1600 | 2009-07-22 | "칼은 속수무책이었다!" | 3426 |
| 1599 | 2009-10-26 | "타인병작(他人竝作) 못하리라!" | 3168 |
| 1598 | 2008-12-23 | "파우스트가 뭐죠?" | 2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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