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람 앞에
앉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범한 사람 속에 있는
위대함을 발견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평범함 속에서 위대함을 찾아
그 앞에 앉는 기쁨!
한 번 누려보지 않으시겠어요?
앉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범한 사람 속에 있는
위대함을 발견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평범함 속에서 위대함을 찾아
그 앞에 앉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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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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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10쪽 |
책본문 | "만일 당신이 공부하고 싶다면 도서관에 가는 것이 좋네.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야... 학교란 것은 위대한 사람 앞에 앉는 것이지. 위대한 사람이라는 그 산 본보기로부터 배우라. 학생은 위대한 랍비와 교사를 지켜봄으로 해서 배워가는 거라네." |
사용처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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