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교회에서는 조용히

by 마을지기 posted Aug 02,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3-09-02
실린날 2001-12-15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일요 성경학교에서 선생님이 꼬마들에게 물었다.

"교회에서 조용히 해야 되는 이유를 아는 사람 말해 볼래요?"

그러자 한 꼬마가 자신만만하게 손을 번쩍 들고 대답했다.

"엄마가 그러셨는데요, 사람들이 잘 땐 조용히 하는 거랬어요."
꼬마의 말도 맞지요?
옆에서 누군가 잠자고 있을 때는
조용히 하는 게 예의니까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8 2003-07-31 우리반 반장 임영○! 2653
1677 2003-08-01 일 초만 기다려라 2724
1676 2003-08-02 아들의 미소 2483
1675 2003-08-03 라디오 시사대담에서 2360
1674 2003-08-04 병역 면제 2298
1673 2003-08-05 할머니의 복수 2702
1672 2003-08-06 새로운 의미들 2805
1671 2003-08-07 더러운 직장생활 2317
1670 2003-08-08 의사가 전해준 소식 2268
1669 2003-08-09 도서관의 어느 여학생 2411
1668 2003-08-10 여기자의 대답 2115
1667 2003-08-11 한국최고의 갑부 2364
1666 2003-08-12 걱정 2109
1665 2003-08-13 전철에서 2279
1664 2003-08-14 대역 2137
1663 2003-08-15 이럴 때 나이든 거 느낀다 2253
1662 2003-08-16 나는 이렇게 키스했다 2284
1661 2003-08-17 애국가로 그린 우리나라 지도 1990
1660 2003-08-18 세상에 없는 것 세 가지 2505
1659 2003-08-19 사람의 등급 21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