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예배 중에 목사님에게
쪽지를 전해주는 일이 어떤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대단한 목사님인 것 같습니다.
한 단어로 문장을 만들 때, "사랑해"처럼
동사나 형용사는 돼도 명사로는 안 된다고
열심히 강연을 하는 교수에게, 한 학생이
이런 쪽지를 전했다더군요. "바보!"
쪽지를 전해주는 일이 어떤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대단한 목사님인 것 같습니다.
한 단어로 문장을 만들 때, "사랑해"처럼
동사나 형용사는 돼도 명사로는 안 된다고
열심히 강연을 하는 교수에게, 한 학생이
이런 쪽지를 전했다더군요.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