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아무리 자비로우시고
능력이 무한하시다고 하더라도
세상 모든 사람들의 소원을, 동시에
모두 들어주실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기도하실 때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할 때도 좌우를 좀 살펴야겠습니다.
1. 20121117 fb.
능력이 무한하시다고 하더라도
세상 모든 사람들의 소원을, 동시에
모두 들어주실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기도하실 때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할 때도 좌우를 좀 살펴야겠습니다.
1. 20121117 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