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하나만 틀려도,
아니 점 하나만 틀려도,
인정사정 없이 에러 메시지를
화면에 뿌려대는 프로그램 짜기!
정말 피를 말리는 작업이지요.
어설프게 땜질하는 건
통하지 않습니다.
이런 심정으로
집도 짓고 도로도 만든다면
부실공사가 줄어들 텐데요...
'독자들을 우러러
한 자 오타도 없기를
딸깍거리는 키보드 소리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아니 점 하나만 틀려도,
인정사정 없이 에러 메시지를
화면에 뿌려대는 프로그램 짜기!
정말 피를 말리는 작업이지요.
어설프게 땜질하는 건
통하지 않습니다.
이런 심정으로
집도 짓고 도로도 만든다면
부실공사가 줄어들 텐데요...
'독자들을 우러러
한 자 오타도 없기를
딸깍거리는 키보드 소리에도
나는 괴로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