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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6-01 |
|---|---|
| 실린날 | 2008-12-21 |
| 출처 | 아시아투데이 |
| 원문 | 귀동: 선생님, 희영이가 방금 제 뺨을 때렸어요. 희영: 귀동이가 1년 전에 저더러 하마라고 했기 때문에 때린거에요. 선생: 1년 전 얘길 갖고 왜 지금 친구를 때리니? 희영: 어제 동물원에 갔다가 하마를 처음 봤거든요.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18 | 2006-02-16 |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 3606 |
| 117 | 2005-01-03 | 표어 | 2933 |
| 116 | 2008-05-26 | 풀 먹은 소 | 3110 |
| 115 | 2011-04-01 | 프로그래머 남편 | 6452 |
| 114 | 2003-08-20 | 프로그래머의 서시 | 1882 |
| 113 | 2010-11-04 | 프로는 달라 | 4765 |
| 112 | 2004-07-29 | 피씨방 알바의 부탁 | 2433 |
| 111 | 2005-03-29 | 피자헛에서 도미노 피자 시켜먹기 | 3217 |
| 110 | 2008-10-23 | 필유곡절 | 2929 |
| 109 | 2003-10-28 | 하나님 전상서 | 2173 |
| 108 | 2005-09-26 | 하나님 혼자서는 | 4450 |
| 107 | 2004-07-23 | 하나님의 솜씨 | 2872 |
| 106 | 2006-06-17 | 하나님의 아이디어 | 6174 |
| 105 | 2004-03-09 | 하나님의 진노 | 2565 |
| 104 | 2010-12-02 | 하느님은 어디에도 없다? | 4873 |
| 103 | 2006-02-20 | 하느님이 눈물을 흘리신 이유 | 3737 |
| 102 | 2011-02-07 | 하는 일이… | 4995 |
| 101 | 2004-07-06 | 하늘에 바쳐진 서울 | 2672 |
| » | 2009-06-01 | 하마를 보고 나서 | 3764 |
| 99 | 2008-11-12 | 하버드 법대 졸업식에서 | 2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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