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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야 종사자들

by 마을지기 posted Jan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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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8-01-23
실린날 2006-02-21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 회계사란 온갖 것의 값은 알면서도, 그 어떤 것의 가치는 모르는 사람.

- 은행가란 해가 쨍할 때 우산을 빌려줬다가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우산을 거두어 가는 사람. (마크 트웨인)

- 경제학자란 어제 자기가 예언했던 일이 어째서 오늘 일어나지 않았는가를 내일에야 알게 되는 전문가.

- 컨설턴트란 내 손목시계를 풀어놓고 나에게 시간을 알려주는 사람.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있고...
모두 잘 나가는 직업인데,
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평가에는
상당히 날카로운 가시가 있군요.

은행의 생리는 마크 트웨인 시절이나
오늘날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잘 나가는 '펀드 매니저'는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이야기마을 웃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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