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라고 하면 천한 직업이고,
'환경미화원'이라고 말을 바꾸면
고상한 직업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청소부'가 어때서 그럴까요?
'피부청결사' 대신 '때밀이'로,
'헤어 디자이너' 대신 '미용사'로,
쉬운 직업명을 사용해도 충분히
존경을 받는 사회가 되면 더 좋지 않을까요?
'환경미화원'이라고 말을 바꾸면
고상한 직업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청소부'가 어때서 그럴까요?
'피부청결사' 대신 '때밀이'로,
'헤어 디자이너' 대신 '미용사'로,
쉬운 직업명을 사용해도 충분히
존경을 받는 사회가 되면 더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