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전화번호를 모르면
당연히 114에 물어보아야겠지요.^^
참 침착하신 외삼촌이로군요.
'119' 전화번호!
평소에 외워 둡시다.
당연히 114에 물어보아야겠지요.^^
참 침착하신 외삼촌이로군요.
'119' 전화번호!
평소에 외워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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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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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2-07-10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가정집에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119..."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 쳤다. "매형! 이런 때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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