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의 교훈은 무엇일까요?^^
① 택시를 대기시키지 말자.
② 개를 학대하지 말자.
③ 외출할 때는 문 단속을 잘 하자.
④ 부모에게 효도하자.
글쎄... 저도 모르겠습니다.-.-
① 택시를 대기시키지 말자.
② 개를 학대하지 말자.
③ 외출할 때는 문 단속을 잘 하자.
④ 부모에게 효도하자.
글쎄... 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9-23 |
---|---|
실린날 | 2001-12-16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진경과 영구는 신혼부부였다. 그들은 오랜만에 함께 영화 구경을 가려고 택시를 잡아서 집 앞에 대기시켜 놓았다. 나가기 전에 집에서 기르고 있던 개를 밖에 내 놓았는데, 그들이 택시에 타려고 하는 순간 개가 집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영구는 진경에게 먼저 택시를 타라고 하고 개를 잡아서 다시 밖으로 내놓기 위해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진경은 계속 대기를 하고 있는 택시기사에게 미안해서 이렇게 둘러댔다. "남편이 곧 나올 거예요. 어머니께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하러 들어갔어요." 그런데, 잠시 후 남편이 나와 택시를 올라타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 미련한 늙은 것이 2층 침대 밑에 숨어있지 뭐야. 그래서 옷걸이로 찔러서 끌어내서 겨우 묶어놨어."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38 | 2011-02-01 |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거짓말 | 5502 |
1637 | 2011-01-31 | 우유의 비밀 | 4776 |
1636 | 2011-01-28 | 괘씸한 남편 | 4994 |
1635 | 2011-01-27 | 집의 용도 | 4697 |
1634 | 2011-01-26 | 위로 | 4768 |
1633 | 2011-01-25 | 가짜 초상화를 그리는 이유 | 4825 |
1632 | 2011-01-24 | 세 친구의 소원 | 4863 |
1631 | 2011-01-21 | 스님들의 회의 끝에 나온 말 | 4990 |
1630 | 2011-01-20 | 엄마에 대한 인상 | 4884 |
1629 | 2011-01-19 | 예절 교육 | 4770 |
1628 | 2011-01-18 | 자가용 | 4612 |
1627 | 2011-01-17 | 속마음 | 4603 |
1626 | 2010-12-29 | 스피드 퀴즈 | 5356 |
1625 | 2010-12-28 | 힐러리의 자신감 | 4360 |
1624 | 2010-12-27 | 수수께끼 두 개 | 4364 |
1623 | 2010-12-23 | 특별한 성탄절 소망 | 4474 |
1622 | 2010-12-22 | 누가 구원하는가? | 4207 |
1621 | 2010-12-21 | 답답한 남편 vs 피곤한 아내 | 4406 |
1620 | 2010-12-20 | 아들의 명 대답 | 4420 |
1619 | 2010-12-16 | 어머니가 진정 원하는 것 | 4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