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거짓말

by 마을지기 posted Jul 30,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7-31
실린날 2002-07-26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어린 조니가 친구 스미스에게 말했다.

"스미스, 제인 있지? 그 애 거짓말쟁이야!"

친구 왈

"어째서?"

어린 조니 가로되...

"있잖아, 내 걸 보여주면 자기 것도 보여주겠다지 뭐야...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애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그런 거더라구!"
조니와 스미스는 남자아이인 것 같고,
제인은 여자아이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스미스와 제인이
'금지된 장난'을 하려 했었나요?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성(性)교육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558 2010-11-09 고민 상담 4920
1557 2011-03-03 95 대 5 4912
1556 2010-08-23 무노동 인생 4896
1555 2010-09-28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4892
1554 2011-01-20 엄마에 대한 인상 4884
1553 2011-02-10 오래 된 법률 4873
1552 2010-12-02 하느님은 어디에도 없다? 4873
1551 2010-04-08 아저씨와 아줌마의 차이점 4871
1550 2010-04-06 오징어의 손과 발 구분은? 4868
1549 2011-02-09 개 사료를 못 먹는 이유 4866
1548 2011-01-24 세 친구의 소원 4863
1547 2010-03-26 짧은 퀴즈 4852
1546 2010-02-24 내조의 여왕 4852
1545 2010-12-07 편두통 4833
1544 2010-11-03 다시 보는 콩쥐 팥쥐 4829
1543 2011-01-25 가짜 초상화를 그리는 이유 4825
1542 2010-12-03 짠! 경품 당첨! 4818
1541 2010-04-02 유능한 보험설계사 4802
1540 2006-06-15 할머니의 굴욕 4788
1539 2010-05-17 1등 상 47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84 Next
/ 84